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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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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들고 게임하면, FBI에서 잡아갈거 같아;;;; 그나저나 AK는 도대체 어디서 난거지;;(간혹가다가 미쿡의 센스에 좌절하고 맙니다;;;) 뭐,  AK에 위모트를 다니까 나름대로 포스를 풍기는군요. 말그대로 슈팅 게임에 적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Wii Zapper를 쓰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중간에 개머리 판으로 내려치는 센스는 미묘하더군요;;; 끝까지 보시면, Shemagh를 쓰는 방법이라 해서, 알카에다나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쓰는 그 두건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만 ....그냥 FBI와 경찰에게 총맞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가르쳐주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AK와 한세트로 게임하면 정말 분위기가 좋을 것입니다.(...나쁜의미로;;;)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일본 현지에서 이제 CM까지 할 정도면 이제 발매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야 전작을 해본적이 없긴 하지만, 확실히 트레일러만으로도 엄청 재밌어 보이는군요. 일전에 선배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대중 입니다. 다만 한국에 Wii가 제대로 나올 경우, 이건 한글화가 되서 나올지는 좀 불투명하군요;;;;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기사:
http://kotaku.com/340135/nintendo-full-ds-games-not-coming-to-wii-after-all

 원래 12월 31일에 미국 닌텐도 지사장 레지(Reggie)가 Wii에서 "DS게임을 다운로드 판매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닌텐도 측에서 이를 정정하였습니다. 원문 기사를 보시면, 닌텐도 측에서 기획하고 있는 것은 Wii를 통해서 몇몇 게임들의 체험판을 다운로드 플레이 하게 지원 할 예정이었으며, "다운로드된 게임은 DS의 전원이 꺼지는 즉시 DS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닌텐도 지사장의 발언이 커져서 지금은 일본의 인사이드 측에서도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더군요.(참고로 코타쿠 측에서 올린기사는 1월 4일, 인사이드 측에서 올린 기사는 1월 3일입니다) 닌텐도 측에서 정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사이드 측에서 왜 정정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지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그런데, 제가 페미통과 게임왓치를 둘러 보니 이와 관련된 기사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2체널 게시판에도 그와 관련된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고요. 아마도 현재 일본의 Wii에서는 DS 체험판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닌텐도 지사장의 발언의 의미를 그런 의미로 받아 들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DS의 스펙으로는 다운로드 하여서 게임을 판매한다는 것이 여러가지로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DS에서 지원하는 다운로드 플레이는 WI-FI 대전을 하기위해서 상대방의 DS에서 일종의 채험판을 다운로드 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다운로드 받은 게임은 전원이 꺼지면 자동적으로 DS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저는 DS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하는 게임의 용량이 어느정도 까지 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Wii에서 DS 게임을 다운로드 판매한다면, 게임 시장이 여러가지로 재밌어 질 거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1/2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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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미묘한 물품이라는 느낌;;;;; ....이랄까 집안에서 저런 물품 끼고 놀고 있으면, 자신은 재밌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 지 궁금하군요;;; 총, 검, 도끼, 방패(.....) 등 6종류로 구성 되어 있는데, 총은 이미 Zapper가 있으니 패스고, 검, 도끼, 방패(.....)는....어디다 쓰지;;;

솔직히...진짜 솔직히 이야기해서, 저런거 붙이면 쪽팔리는 건 둘째 치더라도, 무거워서 위모트를 휘두를 수 있을지 그게 문제일듯 싶습니다. 게다가, Wii로 나온 게임들은 저런거 붙이고 놀만한 게임들이 없자나!(버럭!) 일단, 바이오 하자드:UC가 있고, 이제 곧 나오는 오네찬바라, 그리고 이미 나온 No More Heroes 등이 있겠는데...제 생각에는 저 게임들 하고는 잘 안 어울립니다;;

Kotaku에서는 좋은 평을 했다는데, 객관적으로 좀 이건 아닌듯;; 게다가 저런거 휘두르다가, 날아가서 옆사람 다치기라도 하면, 좀 심각한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위모트 휘두르다가 TV도 깨먹는 사건이 있는데;;) 그러나 만약 위모트를 광선검 처럼 만들어 주는 물품이 있으면, 그건 나름 대로 잘팔릴거라 생각합니다(나도 하나 산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blog.naver.com/dark1ness/20042685951

음...DS로 나와서 호평을 받은 트라우마 센터의 Wii 이식작의 후속편이 나오는군요. DS로 나온 트라우마 센터는 정말 뭐라 그럴까, 난이도가 극악이었습니다.(라고 하기에는 4시간에 80%까지 클리어 해버린 나는 뭐지;;;)뭐, 터치스크린으로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여러가지 미묘한 부분들이 많았으니, 그럴수도 있지만서도, 위모트와 눈차크로도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터치스크린에 머리 박고 게임을 하나, 대형 PDP앞에 서서 위모트와 눈차크를 휘두르며 게임을 하는 것, 둘중에 하나를 꼭 골라야 한다면 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후자가 더 추해보입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관련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41/24150.html

넘어가는 군요. 음, 어느분 말로는 어차피 Wii는 코어 게이머들이 하기에는 뭔가 허전한 게임기이니, 이번에 몬스터 헌터 3편이 Wii로 넘어가는 건, 뭔가 좀 그렇다는 군요;; 저는 뭐 넘어가든 안 넘어가든 게임만 재밌으면 되지 라는 의견이지만, 아무리 봐도 PSP용이었던 몬헌 포터블에 비해서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못할 것이다가 정설이군요;;(그러나 PS3로 나오면 그래픽 향상때문에 나름대로 골치아프다고 누군가 말하는군요;;;)

ps.인사이드 쪽에서 복사하기(Ctrl+C)를 막아버렸군요;;; 뭐, 어차피 저야 출처를 밝히기는 하지만, 앞으로는 기사 링크로 나가겠습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저번에 제가 고생하면서 올린 게임스팟 프리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인사이드에서 스다 고이치와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전에 올린 게임 트레일러프리뷰를 참조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뭐라 그럴까, 솔직히 순서가 바뀐 듯한 기분이;;; 이 트레일러를 보시고 그 다음에 밑에 있는 프리뷰를 보시면 게임을 좀 이해하기가 쉬워 질 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프리뷰
출처:게임스팟


휴...다 번역 했습니다;;; 한 3~4개월만에 프리뷰 번역이군요. 이번 No More Heroes는 스타일 자체가 매우 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한번 마음 크게 먹고 번역 해보았습니다. 허접한 번역 실력이라도 양해해 주시길;;;;

하여간 뭔가 대단한 게임이 Wii로 나올거 같습니다. 이런 느낌의 게임은 솔직히 많이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저는 게임 시스템이 놀랍다기 보다는 게임의 전체 분위기가 더 놀랍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분위기가 Killer 7과 비슷하다고 하니, 저로써는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Wii를 구해서 한번 해보고 싶지만, 문제는 집에 Wii를 어떻게 들여 놓아서 이 게임을 하는가 인데,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하늘이 뒤집어 지기 전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2체널 게임 게시판

이 뉴스도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일단 여기에 올린적이 없어서 올립니다. 세가와 닌텐도의 합작으로 각각 회사의 마스코트 케릭터라 할 수 있는 마리오와 소닉이 함께 나오는 게임이 있다는 것이 저는 신기할 따름 입니다. 그러고 보니, 킹덤 하츠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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