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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www.inside-games.jp/news/250/25002.html

 룩스 페인 초회 한정판은 일러스트가 있는 설정집과 게임 OST라는 군요. 그런데 한국에 어차피 들어오지도 못하니 그저 그림의 떡.....(애시당초부터 관심 밖이었지만;;) 그나저나 아틀라스에서 유통한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페르소나 필을 팍팍 내도 되는지는 의문입니다;;;;;(그냥 페르소나를 DS로 컨버전하지.....)

아, 그리고 페르소나는 애니화가 된다는 군요. 다만, 오리지널 스토리로 갈 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기사 원문: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49/24970.html

 드디어 상세한 정보가 나왔습니다.(...랄까, 이건 꽤나 된 기사던데;;;) 일단 최신작(.....)답게 게임에서의 약간의 수정을 가했다는군요. 와이파이로 최대 4인 대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이 기사를 보고 놀란 점이 뭐냐면, 파퓰러스가 이번 DS버전 이외에도 예전에 다른 버전의 콘솔로 게임을 냈다는 점입니다.


....이건 솔직히 PS까지의 모든 콘솔은 한번씩 다 거쳐버렸다는 이야기;;;그나저나 일본사람들이 파퓰러스를 그렇게 좋아했었던가?(아니면, 대 미국, 유럽 수출용이였을지도?)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기사 출처: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49/24964.html

참...옆나라 소식통을 통해서 우리나라 게임계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참 묘하네요;; 그나저나 벌써 85만대라니, 이제 곧 100만대를 돌파 할 것같은 분위기입니다. 인사이드 입장에서 가장 신기해 하는 부분은 바로 "한국에선 PC 온라인 게임이 아니면, 게임 시장이 형성되지 않는다."라는 정설을 DS가 뒤집었다는 점입니다. 실제 기사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DS를 하는 것을 기자가 발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뭐, 저도 지하철 타고 등하교 하는 길에 하루 평균 4~5명을 발견하니...)그러나 일본 기자도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ps.일본에서는 액정 보호 필름을 가게에서 붙여주지 않는다는 군요;;;...랄까, 한국 가게의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건가??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미묘하게 뒷북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에 논란(?)의 A.S.H.를 제치고, 올해 나온 SRPG 중에서는 가장 재밌다는 FFTA2입니다. 저번에 A.S.H. 플레이 동영상을 보았는데, 타격감이 거의 제로 수준이더군요.(은근히 그게 게임사는 데 걸리더라는;;;) 그에 비해서, FFTA2는 현재 저 동영상이 밑에 터치스크린이라는 것을 감안 하고, 또한 해상도가 DS보다 크다는 점, 그리고 DS는 트레일러 빨을 못받는다는 점(......) 등을 고려 하면, 매우 훌륭한 그래픽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문제는 저걸 언제 돈 모아서 사느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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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기사 출처: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watch.impress.co.jp/
game/docs/20071031/culd.htm


컬트 셉트 DS라... 이건 생각도 못한 이야기군요;;;컬드 셉트란 카드 게임+ 모노폴리 라는 참 괴악한 조합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그나저나 시리즈가 10년이나 되었다니...저는 PS2버전과 Xbox버전말고는 아는 버전이 없는지라;; 10년전에는 어떤 버전이 나왔었나요??(아시는 분은 좀 댓글로 알려주세요)

게임 이야기
과거에 제 블로그에서 트레일러를 올리고 약간의 관심을 보였으나, 어디까지나 감독 타니구치 고로의 펜으로서 보여주어야 할 최소의 관심만을 나타내었습니다.(......) 솔직히, 루루슈가 DS로 나온다고 했을 때, 어떤 게임이 나올지는 전혀 알수가 없었습니다.(처음에는 슈로대를 떠올렸지만, 역시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랄까, 그 후에 제가 자주 다니는 이제다시님의 블로그에서 페미통 평점이 더럽게 낮다는 사실을 확인을 하고,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지는군'이라 판단, 그냥 Long Time Ago, Galxy Far, Far Away의 느낌으로 잊어 버렸는데, 오늘 블로그 관리를 하던 중에 제 동기가 홍보 팜플렛을 뽑아 내면서 게임 후기를 찾아 내더군요.
   
.....랄까, 예전부터 저와 다른 관점에서 코드 기아스를 보았던 사람들이 많았지만서도, 설마 이런 식으로 게임을 만들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DS로 나온 양키 미연시 이후에 이렇게 큰 충격과 공포를 느껴 본 적은 처음입니다.

뭐, 마녀 심판 2편이 나오는 이 세상에 더 이상 느낄 충격 따위는 없는걸까;;;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기사 원문: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special/wonderful/interview.html

'이 멋진 세계', 게임 하면서 정말이지 전율을 느꼈습니다. 게임 시스템 부터 해서 게임의 분위기, 음악까지 제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했던 RPG 게임중에서 임펙트나 완성도 순으로 따지면 5위권에 들 거라고 자신하는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게임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그 많은 음악이 어떻게 그 작은 DS 롬에 다 들어가는 것일까?'였는데(사실 OST에 들어 있던 그 많은 곡이, 다 한번씩은 제가 들어봤다는 사실에 엄청 놀랐습니다.), 그 기술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사입니다.(...랄까, 대충 무슨 이야기인지는 이해가 되지만서도, 어렵다;;;)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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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텍틱스 어드벤스드 2편:봉혈의 그리모어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엄청나게 찬반으로 나뉜 A.S.H와는 많이 비교 될 정도로 평이 좋군요.
...랄까, 평하고는 관계없이 게임을 즐겨야 하는게, 게이머의 자세인데,
저는 좋은 게이머가 아닌가 봅니다 ㅠㅠ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 www.inside-games.jp/news/245/24554.html

음...DS로 까지 TV를 보고 싶다는 느낌은 안듭니다;;;(애니까지 보고있는 놈이 뭔 말이 많냐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뭐, 일단 제가 플레이얀 미크로로 애니를 보고 있으니까, 충분히 GBA 카트리지에 옵션들을 꽂고, DS 펙 카트리지에 프로그램을 꽂으면 충분히 돌리고도 나머지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지금 현재 67작품 열심히 달리고 있는 중인데, 플레이얀의 영상에 대해서는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가다가 영상이 깨지더군요;; 음, 그런데 만약 이 기기가 한국에 들어오면, DMB를 볼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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