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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PSP 관련 뉴스
출처:네이버 포터블 G 카페

제가 저번에 올린 신형 PSP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루머로 떠돌던것과 너무나도 다르군요.( http://leviathan.tistory.com/entry/PSP소문의-PSP의-신버전-실제-나오는-건가)그저 하드 제한 풀었다(http://leviathan.tistory.com/entry/PSPPSP-CPU-클럭333Mhz-해제)무게가 가벼워지고 얇아졌다, 그리고 베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정도 말고는 달라진게 없네요;; 괜히 큰기대를 걸은;;;

소니, 그런 정신 상태로는 닌텐도를 이길수 없다니까!  
게임 이야기

게임 플레이 무비


트레일러

출처:게임트레일러

우리의 클라이브 바커 사마가 돌아오셨습니다! '언다잉' 때, 클라이브 바커께서 수많은 게이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셨지요.(저도 그 중 하나 ㄷㄷㄷ) 클라이브 바커는 유명한 공포소설 작가이자 헬레이저, 켄디멘의 원작을 맡었습니다. 그런 그가 언다잉을 시작으로 게임 개발에 뛰어들게된 이유는 조금 독특합니다. 그 당시 개발중이었던 '언다잉'의 캐릭터 디자인을 들고 개발자들이 찾아갔었을 때, 클라이브 바커는 '차라리 이러는 게 어떨까'라고 조언을 해주다가, 결과적으로 '아예 내가 게임 개발에 들어가면 어떨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뭔가 동기가;;;) 하여간 그런 우여 곡절을 격고 언다잉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게임계에 전혀 모습을 안 보이셔서, '게임쪽은 접으셨나'라고 생각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어쨌든 다시 돌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게임 플레이 무비를 보시면, 케릭터들이 양손에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이게 언다잉의 시스템을 조금 변형시킨 것 같은데, 언다잉 때는 왼손에 무기, 오른손으로 마법을 쓰고 다녔기 때문입니다.(그 때나 지금이나 왼손에 무기를 들고 싸우는 FPS는 얼마 없지요) 제가 걸어논 무비에는 안 나와있지만, 다른 무비에는 한 손에 총, 한 손에 검을 들어서 총을 쏘면서 근접하다가 순식간에 칼을 뽑아 적을 썰어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분대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군요. 뭐, 이미 스타워즈:리퍼블릭 코만도 에서 거의 분대 형식의 FPS를 완성했다고 평을 받기는 하지만(물론 그이후나 그이전에도 그런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이거는 조금 독특합니다. 게임 플레이 무비를 보시면, 중간중간에 분대원들 사이를 왔다갔다 할 수있습니다. 게다가 분대원들이 맡은 역할이 뚜렸하기 때문에, 자주 바꿔가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하여간 기대작입니다. 다만 게임 플레이 무비에서 아쉬운 점은, 총기류의 타격감이 매우 적다는 점이군요(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미묘합니다;;)    

ps.Jericho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리고'입니다.(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점령한 도시)음, 그럼, 여호수아가 부활해서, '야훼를 믿어라 이 병신들아'하는 내용이 주된 겁니까;;;;(역시 기독교)
잡담/새로운 소식

한국 날짜로 14일에 끝났으니, 이미 한참전에 끝난 거군요;;;
일단 몇몇 DS쪽에서 프리뷰할만한 것들을 건졌습니다.

마이심즈DS
워해머40K:스쿼드 커멘드
혼두라4
문명:레볼루션
디멘티움:더 워드


이 정도 이군요. 조속한 시일 내로 게임스팟 프리뷰를 '오랜만'에(라고 해봤자 2개월전;;;)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단 한줄로 요약하겠습니다.

"본격 의학 베틀 시뮬레이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저 웃지요.
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트라이벌 트러블은 Oddlabs에서 만든 상용게임으로 현재 인터넷 다운로드 판매와 패키지(29.95.$)에 팔고있습니다. 장르는 배경이 선사시대의 태평양인 실시간 전략 시뮬입니다.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그래픽으로서 거의 메이저 게임들이 지니고 있는 3D의 카메라 워크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줌인과 카메라 회전이 매우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전투나 맵 디자인 또한 멋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괜찮은 그래픽


  게임 자체의 진행방식은 자원 채취->무기 생산->생산한 무기를 병사에게 장착(병사 생산) ->전투 라는 단순한 게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을 수 있는 건물 또한 병기고와 작업장, 이렇게 두개에다가 생산할 수있는 유닛수 또한 5종류 밖에 안되어서(일꾼, 돌창, 쇠창, 닭대가리 창, 그리고 족장), 게임 플레이가 매우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원 채집은 병기고에 일꾼을 집어넣은 뒤에 자원생산 창에서 각자원에 해당되는 일꾼들을 원하는 만큼 올리면, 그 수에 해당하는 일꾼들이 자동으로 자원을 채취하러 나가게 됩니다. 위의 내용을 비추어 보았을 때, 게임의 시스템이나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요즘의 전략게임들이 너무 복잡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게이머를 열받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서, 이 게임은 위에 언급했듯이 단순해서 적응하기 쉽습니다. 저같은 경우, 전체 게임 시스템을 익히고 제대로 즐기는데 걸린 시간은 약 15분 정도 였는데, 이 정도면 일반 게이머들이 게임을 익히고 제대로 즐기는 데에 별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Simple is Best가 통하는 건 아닙니다. 단순하게 위에 언급했던 패턴을 반복하게 되어서, 저같은 경우 약 1시간 정도 하니 게임이 물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유닛간의 상성 관계나 기술개발, 유닛 컨트롤 등의 전략적 요소가 전혀 없어서, 그저 누가 유닛 수를 많이 뽑아서 밀어 붙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기 때문에 게임이 쉽게 지루해지게 됩니다. 게임적응에 쉽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적용됐던 단순함이, 결과적으로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그래픽과 단순함으로 게이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게임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행이 단조로워져서 게임을 오랫동안 잡을 수 없게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상성관계라던가, 조금만 더 게임에 변수를 두었다면, 아주 잘 만든 게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기타 치는 게임....이라고 정의하기에는 포텐셜이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앞에서 아저씨가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 하는건 무시하시고, 끝에서 30~40초대에서 벤드 멤버들이 이 소프트를 이용해서 연주하는 걸 들어보면, 대략 이게임의 포텐셜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티저 영상이라서 그런지, 중요한 게임 플레이 샷은 없습니다. 다만, 폴아웃의 모토 "War, War never change."라는 대사를 들으니 감격스럽군요. 베데스다가 어떤 게임회사인지 찾아보니, 나름 엄한 게임을 만들었더군요.(물론 엘더 스크롤도 있지만, 콜 오브 크툴루를 만들다니 ㄷㄷㄷㄷ)F.E.A.R와 같이 나온다면 그래픽 카드를 정말로 갈아 치워야 할지도;;;;(망할 Geforce 7300LE)

ps. 그 외에도 바이오 쇼크 2, F.E.A.R 2, 디사이플즈 3, 기어즈 오브 워 PC버전, 페인킬러:overdose 등등 엄청나게 많은 기대작들이 있군요. PC게임은 거의 죽은줄 알았는데;;;;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극악의 그래픽과 극악의 사양을 자랑했던 F.E.A.R의 2번째 확장팩 Perseus Mandate의 플래이 동영상입니다. 재생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극악의 그래픽을 자랑합니다;;;;(저거를 구동한 컴퓨터의 사양이 무척 궁금해지는.....)전작에서 세계를 말아먹어서 게임 끝나는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는거 보니 아직 세계가 끝장이 난게 아니군요. 그나저나 신무기로 자동 저격소총을 주는걸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전작까지 저격용 총이라 해봤자, 3연발짜리 저격소총) 이거 나오는 거에 맞춰서 그래픽 카드를 Geforce 8시리즈로 하나 맟출까 생각중입니다.

ps.F.E.A.R는 게임내의 어떤 단체의 약자인데 무려......
    First Encounter Assult Recon(최초 조우 강습 정찰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정찰병인 우리의 주인공이 클론으로 구성된 연대를 혼자
    서 바르고 다니고, 귀신까지 바르는데 다가, 슬로 모션까지 붕붕 써데는;;;;;     
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1.사실은 저번주 일요일에 이미 다 깼었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리뷰 쓰는게 늦어졌습니다;;;; 일단 1부 거의 끝난 상태에서 리뷰가 올라가기는 했습니다. 2부까지 플레이를 하고 난 소감은 역시 똑같습니다. 잘 만든 애니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2.그런데 1부에 비해서 2부가 스토리의 구성이 좀 엉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렇게도 애니의 내용들을 섞을수도 있구나!'라는 느낌과 적당히 무거운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2부에서는 각 등장작품들의 스토리들이 제각각 끝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참 1회차 마지막은 허무하더군요;;;;;2회차는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몰라도 일단 저는 마지막화 보다 테카멘 스토리의 끝인 51화A '불타버리는 생명'이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게임하다가 눈물을 흘려보기는 처음인듯.....)

3.2회차가 들어갔으니 아직 완전한 게임리뷰가 완성된건 아닙니다. 그러나 일단 현재까지의 평가는 '매우 만족스럽다'입니다.

각종 참가작들에 대한 짤막한 평가

반프레스토 오리지날

'주인공이니까 키운다'라는 느낌으로 키웠습니다. 기체 성능은 다들 괜찮더군요. 그런데 주인공 기체의 공격 타입이 사격(발호크)->격투(발가드)->사격(발자카드)이 되기 때문에, 중반에는 진지하게 격투를 찍을까 고민했습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발가드 같은 경우에는 전함과 주인공 기체가 합체해서 전함+공격용 기체라는 느낌으로 사용을 했는데, 발자카드가 되는 경우에는 전함으로서의 기능이 없어지더군요;;;;나름대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 그런데 이 모든 스토리의 원인이 단지 아버지의 로망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정말;;;;;(전 우주를 위협에 빠트릴 정도의 로망;;)

건담 윙:엔드리스 왈츠(OVA) 

제 모토는 '건담은 안 키운다'라서;;;;제 인생 최초로 본 건담(엔드리스 왈츠 같은 경우는 끝까지 다 봤음)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을 쓰려 했으나, 겟타를 키운다고 좋아하는 풀메탈 페닉까지 버렸는데, 키울 여유가 있겠습니까?? 이상하게도 2부가면 비중이 1부에 비해 팍 줄어버린다는;;;(1부에서 이미 스토리가 끝나서인가;;)

건담 SEED(TV) 

이번작에서는 SEED 계열은 하나같이 찬밥 신세;;;키우지도 않은 저였습니다만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스토리상 뭔가 중요한 내용을 차지하는 듯 하면서, 다이제스트를 해버리는 미묘한 느낌;;)주인공 키라의 주어+조사 만으로 대사를 외치는 모습을 보면 참;;;;;

건담 SEED ASTRAY(만화책) 

이런 건담 시드 시리즈가 있었나 싶었는데, 만화책으로 있습니다. 사람들 평도 괜찮고, 게임내에서 주인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담은 안 키운다는 사실;;;;;;

용자왕 가오가이가(TV+OVA) 

어렸을 때, 사자왕 가오가이가로 KBS2 에서 방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킹제이더 나온 이후로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이번작에서 가오가이가는 역대 슈로대 출연중에서 가장 최강이라는 평을 받습니다.(크리티컬 뜨면 기본 10000대, 열혈 걸면 20000대. 게다가 프로텍트 쉴드 덕분에 거의 모든 데미지가 0이 뜨는;;;) 연출도 최강이더군요 ㄷㄷㄷ(OVA에서 나온 골디온 크러셔의 연출과 게임내의 연출이 거의 똑같습니다 ㄷㄷㄷ)연출에 중독되어서 계속쓰다보니 어느새 격추수가 주인공 기체 뒤를 따른다는;;;;

우주의 기사 테카멘 블레이드(+OVA) 

어렸을 때, 이거보고 애니의 길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정말 하드보일드한 스토리와 높은 수위의 폭력묘사였는데, SBS에서 어이없게도 '7세'(.....)라는 등급을 붙이더군요;;;애니는 매우 잘 만들어서 지금봐도 그 때의 감동과 충격을 느낄것 같다는......(OVA도 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OVA는 좀 아니다라는 평들이 많군요;;;)이번작에서 스토리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감동적인 스토리 또한 많습니다. 게다가 성능 또한 매우 좋아서, 테카멘들끼리 뭉쳐있으면 공격을 다 피할 뿐만 아니라, 합체기 한 세트를 먹여줄수있습니다. 게다가 테카멘 이벨의 그 사기적인 리엑터 볼테카란ㄷㄷㄷㄷ

그런데, 테카멘이 로봇인가요?? 게임하는 내내 계속 그런 의문점이 남던데;;;;;

풀 메탈 페닉:TSR(TV) 

애니 잘 보고서, 겟타 키우겠다고 버렸다가 피눈물 본;;;;;아바레스트 능력치와 람다는 정말 쓸만합니다. 다만 안 키워서 제대로 못썼다는게 문제지;;;;;

진 겟타 로보(만화책 버전) 

OVA에서의 료마와 하야토의 광기를 기대하고 키웠다가 크게 실망한;;;;게다가 능력치도 라이벌(?)인 마징카이저에게 꿀린다는 느낌입니다.물론 만화책도 보기는 했지만, 만화책 스토리보다는 진겟타가 나온다는 데에 초점을 맟춘 느낌;;;;;

마징카이저(TV) 

키우면 강할 것 같이 보이나, 문제는 겟타 키운다고 뻘 짓 하는 바람에 버린 비운의 작품;;;; 그런데 카이저 노바는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기술이지;;;; 나중에 가면 겟타+그레이트 마징가+마징카이저 합체기인 슈퍼 다이나믹 엑션(....)이 나와서 나름대로 대미지 딜러 역을 맡기는 하는데, 테카멘들이 우루루 몰려가서 합체기, 볼테카 를 남발하는 바람에 활약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데토네이터 오간(OVA)

1부에서 미션중에 난입해서 경험치와 자금을 뺏어먹는 오간! 2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을지도 모르나, 문제는 2부에서 거의 활약할 기회가 없다는;;; 게다가 주인공인 토모루는 엄청 찌질거리기나 하고, 은근히 스토리에서 소외된듯한 느낌도 받고, 나오는 기체는 딸랑 2대 뿐이고, 그렇다고 오간이 블레이드 이상으로 센 것도 아니고;;;;이래저래 안습 작품.(만화도 안습으로 알고있습니다.)

기동전함 나데시코(극장판)

이것도 추억의 작품인데;;;;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맛이간 SBS, "어째서 이게 애들이 보는 6시 프라임 타임대에 방영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만화자체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이번작에서는 엄청 약화되는 바람에 쓰기 껄끄럽습니다. 그리고 극장판 나데시코를 쓰는 이유중의 하나가 복수귀 버전 아키토와 블랙 샤레나를 쓰기 위한 것인데, 블렉 샤레나가 마지막에서 2~3화 전에 얻을수 있기 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다는;;;;;다만 극장판 버전 가이(....)가 있어서 극장판 버전 더블 게키강 플레어를 볼 수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만족입니다.

고라이온(TV)

저는 볼트론으로 알고있는데, 제목이 고라이온 이군요;;;;;; 아는 것도 없을 뿐더러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십왕검의 연출이 은근히 멋있어서 가끔 가다가 쓰게 되는군요;;;;;

ps.음;;;;어째서 본문보다 부록이 더 길지;;;
ps.폴아웃 3 프리뷰는 언제 번역하지(......)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http://www.gamechosun.co.kr/site/data/html_dir/2007/07/06/20070706000011.html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제 DS의 잠재력을 점점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저는 상식이 그렇게 까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때문에(......), 이 소프트를 살 계획 자체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계통으로 게임이 나오는데 의의를 두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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