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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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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번에 중반정도 까지 온뒤에 한번 리뷰를 쓰고나서, 오늘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휴, 정말 힘들더군요. 하여간 그때나 지금이나 전체적인 평은 한결 같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2.게임 시스템은 매우 잘 짜여져 있습니다. 2개 분활화면 전투라던가, 뱃지 수집과 진화라던가, 상점의 점원과 친분을 쌓는 시스템 등, 여태까지의 RPG 게임의 시스템과는 매우 다른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을 끝내고 나서도 뱃지와 아이템 수집을 위해서 게임을 다시 하게 만듭니다. 또한 이러한 게임의 시스템 막상 접해보면 그렇게 까지 어렵지 않습니다.

3.스토리도 잘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뒤로가면 갈수록 대사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문제점들이 생기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언어 장벽이 너무 크다고도 할 수있겠군요.

4.물론 위에 설명한 장점들은 충분히 이 게임을 잘 만든 게임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 게임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게임내의 배경과 분위기 입니다. 실제 시부야를 모델로 만들어진 게임내의 시부야는 매우 스타일리쉬하다고 평할 수있습니다. 게다가 여태까지 RPG게임의 배경과 다른 현대의 도심의 거리를 다루면서, 잘 다루었다고 평가 할 수있습니다.

5.음악도 게임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힙합 스타일의 음악이 게임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한곡 한곡의 음악 또한 잘 만들었다고도 할 수있습니다. 그래서 OST가 나오면 다운 받아(......) MP3에 넣고 다닐 생각입니다.

6.전체적인 평을 내리자면, 게임은 매우 잘 만들었고, 5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스토리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사집을 구하시거나, 아니면 대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게임 이야기/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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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저래 보여도 은근히 어렵다.

헌티드는 도스 시절에 나온 퍼즐게임을 윈도우 버전으로 옮겨놓은 게임으로서, 용량도 적은 프리웨어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에서 주인공의 목적은 스샷에 나타난 푸른색 적을 다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내에서는 적을 직접적으로 죽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적이 스스로 초록색 지뢰를 밟게 하여 죽이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물론 주인공도 초록색 지뢰를 밟으면 죽기 때문에, 이를 주의 하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주인공이 한칸 한칸 씩 움직일 때마다, 적들도 한칸한칸 씩 움직이니, 한칸한칸 움직일 때마다 신중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게임 방법이 매우 간단해 보여도, 해보면 많은 생각을 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지뢰찾기 하다가 지뢰찾기가 지겹다 싶을 때 하면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www.blitzforum.de/showcase/?project=158   
게임 이야기

1.콤포저, 나와 싸우자! 3주동안 사신의 게임이라니 OTL

2.요슈아, 마지막에 멋진일 하네요. 끝까지 나쁜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비트, 너 바보 맞지?(......) 게다가 너 왜이리 약하냐ㅠㅠ

4.2주 마지막 오브제 사신(죄송;;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깨고나서 보니 하드모드로 랩 70랩에 도전 랩 20에 맞춰놓고 보스전을 했군요;; 어쩐지 5분 내내 때려도 데미지는 눈꼽만큼도 안 받다니;;;;;

이제 게임의 60%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의 스토리만 고속으로 진행했더라면, 게임이 벌써 끝났을 지도 모르겠는데, 돈 노가다와 아이템, 벳지 수집 때문에 랩을 75까지 찍어버렸습니다;;이제 비트편으로 들어갔으니, 난이도 울티메이트 가 풀렸을텐데, 지금 비트의 수준을 봐서는 절대로 울티메이트 난이도로는 전투를 해서는 안되겠다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음....이제는 터치펜을 이용하는 RPG 뿐만 아니라,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가 나왔습니다. 물론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야 많았지만서도, 마이크가 '주'가 되는 RPG는 처음 보았습니다.(이거 이외에도 마이크를 이용하는 게임은 있지만서도, 어떤게임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게임 스타일은 포켓몬과 많이 비슷하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기에는 역시 언어 장벽이 크겠군요. 이것보다는 가우스트 드라이버: 크림슨 레드가 더 참신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http://www.gamespot.co.kr/nds/news/0,39051466,39318023-39108042p,00.htm

게임을 옛날부터 하신 분들은 다들 한번씩 이름 정도는 들어보았을 유명한 게임개발자 존 카멕! 이제는 DS에도 손을 대신다는 군요;; 솔직히 기사 앞머리에 퀘이크와 둠 시리즈의 창시자라고 강조 하였지만, 저는 그 센스가 많이 죽은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DS로 FPS를 만들겠다니;;물론 DS로 FPS를 만들어서 좋은 성과를 낸 전력이 있지만서도(메트로헌터 프라임), 어쩐지 지금의 존 카멕이라면 좀 기대가 안되네요(솔직히, 피터 몰리뉴가 페이블 2 낸다고 했을 때와 같은 느낌??)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http://www.gamespot.co.kr/nds/news/0,39051466,39314935-39107525p,00.htm

유명한 온라인 게임이었던 라그나로크가 NDS용 게임으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일본에서도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었던 라그나로크인 만큼, DS 게임으로 컨버전 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고도 볼 수있었습니다. 현재 극비리에 제작되고 있는 라그나로크 DS(가제)는 빠른 시일내로 정보를 공개한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인사이드

비바! 피냐타(한국에서는 그런 이름으로 출시 되었으니)가 DS로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비바! 피냐타는 우리 마소의 빌 게이츠의 딸도 한다는 게임으로 나왔을 때, 나름대로 평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현재 개발중인 게임의 스샷이 한장 돌아다니고 있기는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직 개발중이고 많이 바뀔거 같으니 스샷은 올리지 않았습니다.(그냥 찾기 귀찮다는 이유도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이 게임이 DS로 나오면, 빌게이츠의 딸은 Xbox 360이 아니라 DS를 하고 다닐지도;;; 그렇게 된다면, 빌게이츠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텐데;;;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올해 겨울에 나올 예정인 닌자 가이덴:드레곤 소드 관련 동영상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동영상과 그닥 별 차이가 없다고 할까요, 일단 저번에 올린 프리뷰에 소개된 내용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는 동영상이군요.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지적한 타격감 문제는 별로 개선되지 않은 듯 합니다. 액션 자체는 화려한데, 뭐랄까, 종이장을 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트레일러

.......뭐지 이건;;;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http://bbs.danawa.com/view.php?nSeq=42036&nSiteC=6&nGroup=7&nBlogCateSeq1=404

파이널 판타지 1,2가 PSP로 리메이크 되고, 3은 DS로 리메이크 되고, 4는 리메이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드레곤 퀘스트가 리메이크 되는 것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한번에 3작품을 다 리메이크 하느냐 인데, 파판 리메이크 하던데로 순서대로 리메이크를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ps.지금 위의 기사에 들어가보시면, 드퀘 4 음악을 무려 런던 필 하모닉(......)이 연주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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