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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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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고사 3주전이라고 교수님들이 레포트 대체 퀴즈를 남발하시는군요;;;어제는 형법에서 행위론에 대한 전혀 OX문제 같이 않은 OX 시험과(확률이 1/2가 아냐!) 오늘은 퀴즈의 이름을 빙자한 물권법 중간고사(.......)를 보고 왔습니다. 이제 금요일까지 레포트와 숙제 하나가 있는데, 그건 위에 두개에 비하면 껌이니 한숨 돌리는 군요;;; 그러나 아직 채권법 각론 1이 살아있다는 것이 무섭;; 게다가 일본어 단어 시험까지(그래도 이건 괜찮다;;), 봉사활동 세미나 빼고 15학점인데, 하는것은 21학점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 봄인데 좀 봐주시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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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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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당했다;;;)

1.형법 총론 때문에 머리 빠개질거 같습니다. 완전히 외계어로 글을 쓴 거 같더군요. 행위론, 이거 거의 고문 수준입니다;;; 아 젠장....이제야 겨우 형법에 대해서 이해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거의 머리통을 두쪽으로 나눌 듯한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위론 끝나면 좀 나아질 듯 싶은데, 그래도 지금은 거의 죽어가는 느낌입니다. 아나 젠장...이거 쪽지 시험은 어떡하지...

2.요즘 왜 이리 길거리에 커플이 많이 보이는 겁니까. 젠장....


나는 아직 연애도 못해봤단 말이다! 염장 지르지 마!  


3.아직 봉사활동 못 구했습니다. 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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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뿜었습니다;; 솔직히 데어 윌 비 블러드를 안 본 사람이면 별 재미를 모르겠지요. 마지막 부분에 플레인뷰가 일라이를 갈구면서, '난 니 기름을 다 쳐먹었다고. 간단하게 설명해줄까, 여기 니 밀크 쉐이크가 있고, 나는 거대한 빨대가 있어! 나는 빨대를 꽂아서 니 밀크 쉐이크를 다 쳐마셔버렸지, 니 밀크 쉐이크를 말이야!'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을 칠 줄이야;; 그리고 중간에 안톤 쉬거 씨 나와서 푸훗, '동전에 니 밀크쉐이크를 걸어라' 푸훗. 하여간 Satureday Night Live 쩌는군요. 나중에 한번 몰아서 볼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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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신입생들 잔뜩 있는 곳에서 이미지 완전히 구겨 버림;;;; 뭐. 더이상 지킬 이미지도 없었지만서도,
08들에게도 본인의 기존의 이미지가 나타나버리니 그것도 여러가지로 미묘하더군요;;
 훗, 어차피 이렇게 될 줄 알았으니, 좀더 막장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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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도핑 콘소메 수프)

...위의 짤방과는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지만, 하여간 미묘하군요;;; 저쪽은 동아리 홈페이지에 제 글이 업데이트 되는 것이 보이고, 이쪽은 안보이니, 저쪽과 이쪽의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차별적으로 변하고 있군요;;; 원래 저쪽은 그냥 이쪽 글을 퍼다 올리는 일종의 더미 블로그 라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운영하면서 보니까(...이틀밖에 안됐는데;;;), 저쪽도 나름의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는군요....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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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leviathan2.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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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지는 알수 없지만)

뭐, 하여간 대세(?)를 따라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동시에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생각인데, 두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저쪽만의 포스팅을 올리는 식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까지 거창한 블로그도 아니고, 그냥 대세를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니, 가끔 들려주셔서 리플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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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뭔가 미묘하게 막장스럽군요;;; 저녁 5시 반정도에 알바하는데 도착해서 노트북으로 채권법 각론 1과 물권법 1하고 판례 정리하다가 드디어 정리를 마무리 짓고, 집에와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보는 군요. 뭐랄까, 다른 알바에 비해서 시급은 더 받으면서, 제 공부 다 하고, 그런데도 널럴하게 일처리까지 하니, 신의 알바라는 이야기를 듣는거 같습니다.

2.노트북 산지 근 일주일이 다되가는군요. 일주일 정도 쓰고 느끼는 것이지만, 법대도 노트북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판례 검색과 소법전 기능 만으로도 노트북의 존재의의가 다 드러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3.신입생 오늘 2명 추가. 여자분 두분입니다. 이런 동아리에서 보기 드문 Case 이죠 ㅎㅎ 그런데, 저보고 '예의상 07학번'이라고 하시던데, 저 07학번이거든요(.........)

4.이글루스에 블로그 분점 내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정된 사안이고 다루고자 하는 주제나 태마도 머리속에서 정해진 상태. 다만 언제 만들고 어떻게 관리할 지는 결정이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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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08년도 신입생들이 들어왔습니다. 신입생도 신입생이지만, 특이 사항은 바로 형제가 동시에 같은 동아리에 가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뭐, 첫 동아리 신입생이니 올해에 신입생이 하나도 없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은 어느정도 떨쳤는데, 뭐랄까, 언제나 그렇듯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신입생은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가 가장 높다는 불문율이 맞아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신입생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들은 생각이, '얘내들은 내쫒아도 다시 들어올 애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몇몇 학생들이 둘러보고 갔으니, 걱정을 많이 안해도 되겠군요 ㅎㅎ

그나저나, 진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불사조 코스프레 시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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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아아 결국은 동아리 개강총회에서 어떤식으로 비평회를 조직할 것인지를 이야기 해버리고 말했습니다. 여태까지는 머리속으로 추상적인 개념 정도만 어렴풋하게 정하고 있어서 이번 총회에서 말할까 말까 고민 했는데, 결국은 이야기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비평분과장이고, 왠지 다른 부원들에 비해서 한게 거의 없는거 같아 좀 미안한 느낌도 들고, 그리고 제가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일단 이야기를 해놓았습니다. 이제부터 어떤식으로 할 건지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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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넘버:Xnote E200-AP2LK)

예상외의 전개이기는 합니다만, 결국은 제가 방문 수령하는 것으로 일단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 몇몇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고 돌리고 있는중, 예상외로 비스타가 부드럽게 돌아간다는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XP대신에 이걸 써야할 의무감같은건 전혀 느낄수가 없군요;;

전반적으로 비스타가 깔린 컴퓨터 치고는 부드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동영상 기동은 만족스러운 수준. 다만 미묘한 점은 노트북 화면이 되다보니, 동영상이 미묘하게 뜨는군요. 나쁘지도 좋지도 않게, 그저 미묘할 따름입니다. 무게는 1.98kg로 미묘하게 가볍습니다. 판례집 보다는 가벼웠으면 하지만(약 1.5~1.7kg?), 판례집보다는 쓸데가 많으니 마음에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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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은 라임색입니다. 원래는 핑크색도 있었는데, 차마 핑크색은 못하겠더군요;;; 발열은 그럭저럭? 타자를 치고있는 지금 손목이 약간 뜨거운 정도입니다. 다만 쓰고나서 들어보면 책상 위에 마치 삼겹살이라도 구운거 같이 뜨겁더군요;;; 소음도 거의 없는데, 미묘하게 뭔가 그래픽 테스트를 할 때면 소음이 2배로 늘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여간 도착한 물건은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써보면 알겠지만, 문서 작업과 웹서핑에는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팀포2가 돌아가느냐(.......)인데, 지금 깔고 있으니까 곧 알게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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