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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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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극 감독의 영화 '소오강호', '도', '칠검'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보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레포트 때문에 보는 것이지만(.......), 영화들이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특히 '도' 같은 영화는 보고나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내일 까지 레포트를 내고 나서 시간이 난다면 한번 '도'를 블로그에서 다루어 보는 것도 좋은 기사 거리가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2.악마성 드라큐라 공략...쓴다 쓴다 하면서 계속 못쓰고 있군요;

3.그러고 보니까 '罪惡業'이라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첫타자는 소울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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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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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먼훗날, 바이오쇼크를 컴퓨터에서 설치를 하고 돌리며, 1024*768에서
최고옵으로 60프레임 이상 뽑아내는 그런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먼훗날, 콜 오브 듀티 4를 풀 옵션으로 돌려서 멀티를 하는
그런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먼훗날, 데드 스페이스와 GTA 4를 사양에 벌벌 떨 필요 없이,
아무 생각없이 구입하고 최고옵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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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7600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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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한발자국 가까워 졌다!
(9시리즈가 나오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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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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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제 동아리 상영회였습니다. 뭐, 그랬다구요(.......)

2.슬슬 이제 정신차려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정작 할 게 없어(.......) 동방도 없어지는 바람에 도서관에서 살고 있고, 최근 대부분의 수업이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바람에 많이 여유로운 것도 사실. 조금씩만 해두어도 나중에 기말 시험 칠때 그렇게 큰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만, 역시 사람 일은 알수가 없으니 조심해야 겠군요(.....)

3.사실, 이번 중간고사 성적이 다 떴는데, 예상보다 잘 나와주었습니다. 잘하면 기말 때, 최초 올 A도 도전할 수 있을 정도군요....

4.당분간 MHF 잠시 쉴 예정입니다. 뭐 레포트도 있고, 무엇보다 MHF 때문에 미루어 두었던 기획 기사나 리뷰가 잔뜩 남아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접속은 힘들 듯. 그 외에도 밀린 애니도 봐야하기 때문에 첩첩 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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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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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일이었쿠나(........)

뭐, 이미 3일날 친구 한놈하고 저녁먹고, 오늘은 미역국 먹었고,
12시 되기전에 가족끼리 케익과 와인을 먹었지만, 이렇게 조용한 생일도 처음인듯;;;

근데 생일 약발 다떨어져서 오늘-11월 5일- 현재 라쟌 한마리도 못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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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하지만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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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시작하기도 전에 월급 반정도 날리고 시작하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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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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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주일 정도의 수리기간(이랄까, 부품의 재고가 다 떨어진거지만;)
이로써 제 리뷰+블로그+애니+게임 전선에는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할 수 있군요.
게다가

동생놈 컴퓨터 부활!

아나.....이로써 당분간 블로그질과 게임질은 쉽지 않을듯;;
(아, 작년 겨울방학때의 악몽이 떠올라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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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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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4일 한국시각 오후 9시 50분 경

 L모군은 노트북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잠시 물을 마시려고 의자를 뒤로 밀고
서재의 방문을 나서려고 했었다. 그때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L모군은 자신의 발목에 MHF 게임페드의
선이 걸려 있는지 몰랐었고, 그냥 평상시대로 걸어나가려고 했었다.

그 순간, 자신의 발목을 감싸고 있던 괴이한 감촉에 놀라서 뒤돌아본 L군은 자신의 게임 페드 선이
자신의 발목에 걸려 있다는 것과 동시에 노트북이 책상에서 낙하하려고 하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그 모습에 대해서 L군은 이렇게 회고 하고 있었다.

"마치 노트북이 높은 책상이라는 다이빙대에서 발을 헛딛어서 떨어지는 다이빙 선수처럼
보였다. 옛날에 떨어지면서 다이빙대에 머리를 박은 다이빙 선수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내 노트북이 딱 그 모습이었다. 노트북 모니터가 의자에 부딪히기 전,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눈을 돌려버리고 말았다...."


....휴, 노트북 액정 깨지고 나서 MHF 음악 소리가 흘러나오던게 엄청나게 안도가 되더군요;
하여간 내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노트북 수리나 맡기러 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수리비....아 제기 수리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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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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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정상적으로 블로그 관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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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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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한주 동안 시험 공부한다고 정말 바빴습니다....라고 해도, 4학기 통틀어서 이번학기 처럼 시험이 널럴한 학기도 없는데 왜 바빴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무협의 이해는 중간고사 레포트 대체, 종교와 정치, 법사회학은 절대평가에다가 법사회학은 이미 문제를 어떤걸 내겠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셨고, 상법총론은 교수님이 주요 토픽을 찍어주신데다가 여러가지 시험 테크닉까지 전수, 채권법총론은 그냥 저냥 시험볼거 같지만 평상시 가장 공부를 많이 한 과목이라서 걱정이 덜하고(게다가 시험 마지막 날!), 지금 현재 최고의 복병으로 뽑고 있는 과목이 불교의 이해입니다(........)

....솔직히, 시험시간동안 컴파스 들고 원을 그리라는 건 좀 그렇지 않나;;

2.방금전까지 종교와 정치 레포트를 쓰다 왔습니다. 대충 소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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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세요)

진짜 마감 앞두고 한시간 전까지는 머리로 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


덧.뭐, 블로그나 가끔 들어와서 눈팅을 하겠지만, 본격적으로 활동을
제개하는 건 다음주 목요일부터가 되겠군요. 그 때는 알바처에서도
블로그 질과 애니 볼겁니다. 말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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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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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TRPG 모임을 하는데 작렬하는 재난 크리 어택에 좌절할뻔 했습니다. 먼저....

1.하마치를 켰는데, 다이스엔 쳇이 안먹어->이걸로 1시간 잡아먹고
2.플레이어 한명이 안들어와->이걸로 30분
3.들어온 사람중 하나가 12시까지밖에 못한다고 이야기 하고
4.11시 반쯤에 사촌 동생 데리고 베스킨 갔다오라고 해서, 갔더니 베스킨 문 닫았....
5.12시 되기 전에 한사람 이탈.

...아악 힘들어;;; 게다가 MHF에서는 쉔가 팟 가는데 수렵적, 활 둘, 태도 하나....(수렵적의 압뷁)
걍 일진이 안좋았던거 같군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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