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내놓고 버로우만 안타면 성공;;;)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크리스마스 종료까지 2시간 30분 남았지만...... (0) | 2007.12.25 |
---|---|
GTA4 트레일러 (0) | 2007.12.22 |
Deus Ex 3가 나온다. (0) | 2007.11.27 |
소울스톰 관련 트레일러, 이건 솔직히 예상 못했네;;;; (0) | 2007.11.24 |
워해머 40K: 소울 스톰 관련 트레일러 (0) | 2007.11.23 |
여러분 크리스마스 종료까지 2시간 30분 남았지만...... (0) | 2007.12.25 |
---|---|
GTA4 트레일러 (0) | 2007.12.22 |
Deus Ex 3가 나온다. (0) | 2007.11.27 |
소울스톰 관련 트레일러, 이건 솔직히 예상 못했네;;;; (0) | 2007.11.24 |
워해머 40K: 소울 스톰 관련 트레일러 (0) | 2007.11.23 |
090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5.23 |
---|---|
잊지 말아야 할 것.... (2) | 2008.03.17 |
지극히 사적인 헛소리들....... (6) | 2007.11.09 |
당신들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는겁니까? (0) | 2007.09.05 |
[리뷰]조디악(Zodiac):살인의 '기억' (1) | 2007.08.20 |
저도 저거 반만 했으면 좋겠군요;;;; 스파이는 클락킹을 풀었다가, 걸었다가 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나를 상대방 편으로 착각하게 만드는가가 관건이기 떄문에, 동영상보고 아무리 따라 한다 해도 잘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머리가 필요하다고 할까요? ....랄까,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그렇게 쉬운일도 아니니, 쩝;;;
[TF2]직업설명-파이로 (2) | 2007.12.25 |
---|---|
[TF2]직업 설명- 스카웃 (0) | 2007.12.23 |
[TF2]메딕 관련 팁: 전투 중에 적과 대치 할 때, 클래스 별 팁 (4) | 2007.12.02 |
[TF2]메딕 관련 전반적인 Tips (2) | 2007.11.23 |
[TF2]직업 설명- 메딕(Medic) (8) | 2007.11.17 |
한 학기 동안 내가 배운 것들 (2) | 2007.12.22 |
---|---|
시험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6) | 2007.12.22 |
아직 살아 있습니다. (4) | 2007.12.13 |
잠시 블로그 운영을 쉽니다.(시험 기간) (6) | 2007.12.05 |
혹시...이거 중독증인가;;; (4) | 2007.12.01 |
1. 시험 8개 중에서 4개가 클리어 되었습니다. 뭐 그냥 저냥 넘어 갔습니다만, 역시 문제는 혼자서 제 공부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민총의 사례형 문제가 내일 모래 금요일, 그리고 다음주 금요일 무시무시한 민총 전범위 객관식 시험이 있군요;;; 뭐, 민총 앞에서는 인류학이나 인물로 듣는 서양사는 그냥 장난에 불과 합니다;;;
2.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제 동생과 공동출자로(......) 게임을 사게 되었습니다. 뭐, 시험기간이라 제 동생이 주로 하고 있지만, 저도 어느정도 해보았습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 다만 이게 스토리가 좀 미묘하군요;;; 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묘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제 동생은 흑의 계약자+태왕 사신기+스팀 펑크 라는데, 설득력이 있더군요;;;;)
3. 드디어 당나귀로 공유 프로그램에 떠도는 거의 모든 WOD 룰북을 다운 받았습니다. 총 합라니 3~4기가에 가까운 양이더군요;;; 그러나 엄청나게 안습적인 사실은 거기 나와있는 대부분의 룰북이 구WOD에 기초한 벰파이어:마스커레이드(가장 무도회)라는 점입니다;;;(그것도 대부분이 룰북이 아닌, 클랜북;;;) 신 WOD의 벰파이어:레퀴엠은 여태까지 나온 룰북이 해 봤자, 10개 안팎이라고 볼 수 있겠더군요.
재밌는 사실은 레퀴엠에 들어서면서, 클랜 자체의 룰북이라기 보다는 5개의 큰 클랜 아래의 하위 혈통(Bloodline)을 중심으로 10개 가량의 혈통을 정리하고 있는 책이 두권 정도 있더군요. 어찌보면, 과거 마스커레이드 에서 클랜북을 따로 만들어서 책을 구해야 할것이 많았던 옛날보다는 상황이 좋아졌다고는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과거의 클랜북보다도 더 두꺼운 코버넌트(맹약) 관련 룰북이 적어도 5~6개 있다는 사실;;; 결과적으로는 과거하고 큰 차이가 없군요;;
뭐, 방학중에 고생좀 하면서 번역을 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있는 알바도 얻었겠다, 그 시간 동안 영어공부+취미생활이란 기분으로 번역을 할 거 같군요.
4. 본즈 신작이 공개 되었습니다.
시험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6) | 2007.12.22 |
---|---|
현재까지 모든 시험 클리어. 이제 남은 건 민총 객관식. (3) | 2007.12.18 |
잠시 블로그 운영을 쉽니다.(시험 기간) (6) | 2007.12.05 |
혹시...이거 중독증인가;;; (4) | 2007.12.01 |
W.O.D(Wolrd of Darkness)와 벰파이어: 더 레퀴엠이 너무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 | 2007.11.26 |
현재까지 모든 시험 클리어. 이제 남은 건 민총 객관식. (3) | 2007.12.18 |
---|---|
아직 살아 있습니다. (4) | 2007.12.13 |
혹시...이거 중독증인가;;; (4) | 2007.12.01 |
W.O.D(Wolrd of Darkness)와 벰파이어: 더 레퀴엠이 너무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 | 2007.11.26 |
올해 첫눈이 오는 동안 저는! (2) | 2007.11.19 |
[NDS]세계수의 미궁 2편 관련 스토리 트레일러 (0) | 2007.12.25 |
---|---|
[NDS]'꽃과 태양과 비와'가 3월 6일에 발매 (0) | 2007.12.22 |
[NDS]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관련 일본 광고 영상 (0) | 2007.12.01 |
[NDS]DS로 패미컴 게임을 할 수 있는 기기가 나왔다. (2) | 2007.11.29 |
[NDS]DS를 위한 컨텐츠 전용 툴 'DSVision'이 일본에서 3월에 출시 (0) | 2007.11.29 |
벰파이어:피를 마시는 밤의 창조물. 어둠으로 부터 태어난 공포는, 유일한 그의 삶-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삶이 아니지만-의 목표인 살아있는 생명으로부터 나온 피에 대한 부정한 갈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벰파이어들은 괴물들이다.일단 이 정도가 300pg가 넘어가는 기본 룰북의 서문입니다.(앞에 편지 같은 것들도 있긴 있지만, 도저히 알아 먹을 수가 없어서 스킵;;;) 재밌는건 이 친구들 자기네 게임에다가 윤리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군요;;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괴물들이라고, 언제나 생각없고, 공포나 양심의 가책 혹은 심지어 동정심과 같은 인간적인 감정들을 느끼지 못할 이유는 없다. 실제로, 벰파이어들은 그들의 죽지못하는 저주를 뛰어넘어, 그 자신들을 반 영웅이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선택권을 지녔다.
그러나, 몇몇 벰파이어들은 괴물로 남아 있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벰파이어:더 레퀴엠의 목적이다. 당신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책은 바로 현대적인 고딕 스토리텔링 게임, 즉 당신에게 벰파이어리즘의 은유를 통한 윤리적 가치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다. 벰파이어를 하면서, 당신은 '괴물'의 역할을 맞는 것과 괴물로서 하게 되는 행동들은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를 제공하면서, 심지어 당신과 당신 친구들의 가치관에 대해 어느정도 자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현대 고딕 양식의 세계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세상이 쫑나기 3분전 정도의 분위기 이군요. 도대체 인트로서 부터 밝은 구석은 하나도 없으면 어쩌자는 건지;;; 뒷부분이 아직 한참 남아있으나, 시간관계상 다 못하겠군요;; 다음주중에 시간나면 나머지 부분도 하겠지만, 역시 문제는 다음주에 시험 전주가 되서 시간이 날지;;;
벰파이어의 설정은 거의 대부분 고딕 양식의 문학-단순히 고딕풍의 옷을 입는 정도의 미미한 고딕양식이 아닌-에서 따온 것들이다. 고딕 양식의 문학의 핵심은 바로 야만과 중세에 대한 심상이다. 이 월드 오브 다크니스는 바로 우리의 모습을 유리를 통해서 어둡게 비추어 본 것이라고 할 수있다.(The World of Darkness can be said to be our own seen through the looking glass darkly.)
이러한 야만에 대한 언급과 함께, 벰파이어들의 세계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폭력과 부패라는 점에서 대해서 현저하게 뒤집어진 세계다. 거리는 더 잔혹하고, 남의 것을 훔치면서 그들의 황량한 삶을 연명하는 자들보다 더 불운한 자들에 대한 절망적인 공간이다. 폭력배들은 더 폭력적이고 활동적이다; 부랑자들은 더 불손하고, 그들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더욱 망각하고 있다. 심지어, 거대한 부를 가지고 있는 자들도 그들을 해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고, 그들의 재산 명성과 경쟁하는 자들에게는 더 심한 질투를 하고 있다. 그들의 행동은 가벼운 조롱으로도 쉽게 사나워질 수 있다.
벰파이어:레퀴엠 설정:클랜과 코버넌트 (1) | 2007.12.23 |
---|---|
벰파이어:레퀴엠 설정-"A Timeless Curse" (0) | 2007.12.22 |
한국에서 WOD 룰북(특히 레퀴엠)을 주문하는 방법 (6) | 2008.02.27 |
---|---|
White Wolf, 이 용자 놈들...... (0) | 2008.02.24 |
벰파이어:더 레퀴엠 코어 룰북이 도착했습니다. (0) | 2008.02.24 |
출처는 역시 니코니코.
건슬링거 걸 1기 클리어, 막말기관설, 슈발리에 중간 감상평 (2) | 2008.03.16 |
---|---|
성계 시리즈를 보기 위해서 성계의 전기 1화를 보다가 깨달은 사실.... (0) | 2008.03.09 |
바키 1부부터 3부까지 죄다 감상했습니다. (1) | 2007.11.25 |
소울 테이커 감상 완료 (4) | 2007.11.23 |
"지금 거기 있는 나"(1999) 감상 완료 (4) | 2007.11.08 |
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