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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1/2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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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미묘한 물품이라는 느낌;;;;; ....이랄까 집안에서 저런 물품 끼고 놀고 있으면, 자신은 재밌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 지 궁금하군요;;; 총, 검, 도끼, 방패(.....) 등 6종류로 구성 되어 있는데, 총은 이미 Zapper가 있으니 패스고, 검, 도끼, 방패(.....)는....어디다 쓰지;;;

솔직히...진짜 솔직히 이야기해서, 저런거 붙이면 쪽팔리는 건 둘째 치더라도, 무거워서 위모트를 휘두를 수 있을지 그게 문제일듯 싶습니다. 게다가, Wii로 나온 게임들은 저런거 붙이고 놀만한 게임들이 없자나!(버럭!) 일단, 바이오 하자드:UC가 있고, 이제 곧 나오는 오네찬바라, 그리고 이미 나온 No More Heroes 등이 있겠는데...제 생각에는 저 게임들 하고는 잘 안 어울립니다;;

Kotaku에서는 좋은 평을 했다는데, 객관적으로 좀 이건 아닌듯;; 게다가 저런거 휘두르다가, 날아가서 옆사람 다치기라도 하면, 좀 심각한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위모트 휘두르다가 TV도 깨먹는 사건이 있는데;;) 그러나 만약 위모트를 광선검 처럼 만들어 주는 물품이 있으면, 그건 나름 대로 잘팔릴거라 생각합니다(나도 하나 산다!)   
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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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있는 로딩 화면이다.)

 지금 현재 위처 플래이 중 입니다. 사양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최소 그래픽 카드가 Geforce 6600이니;;;;;), 최하옵을 주고 돌리니(.........) 나름 쾌적하게 돌아가는 편이더군요.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데다가, 스토리 상으로는 정말 멋지다고 하니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게임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만들려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다만 미묘한 전투시스템 덕분에 게임이 여러가지로 미묘하다는;;;;

 그나저나 지금까지는 스토리나 이야기 구조가 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기대는 됩니다.(애시당초부터 게임 플레이 타임이 대놓고 70~80시간이라 이야기하는;;;; 그런데다가 한술 더 떠서 사이드 퀘스트까지 하면 20~30시간이 더해진다는 소문이;;;;)

 초반 챕터 1 초반에서 실소를 금치 못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한밤중에 마을 입구에서 어떤 여자와 서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선택지를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중에 "그런데 당신 누구세요?"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물론 주인공이 기억을 잃어서, 지난 2년간 기억이 없다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그런 선택지가 뜨니 여러가지로 황당했다는;;;;;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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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들이 잔뜩 꼬이고 꼬여서 세상이 빙빙 돌지경이라 하면 적절.

2.포맷 성공. 팀포2는 잠시 접고 있는 중.
당분간 미루어 왔던 RPG 중심으로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3.Witcher 플레이 하는 중. 솔직히 아직까지는 그 대단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내일 까지 비평문 정리 마감인데,
일은 꼬이고 한 건 거의 없고, 미치겠다;;;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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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한가해?)

(아아아아아악~!)

포맷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이제 다시 팀포2를 까는 일만 남았군요;;;;

(....랄까, 저 의문의 짤방은 뭐지?)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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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당신을 싫어 하실지라도!)

2008년이 앞으로 30분안으로 오겠군요. 모든 분들이 좋은 새해를 맞이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새해맞이로 컴퓨터 포멧을 준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새해 맞이로 방도 청소했고, 컴퓨터도 청소한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새해 맞이로 동아리 회지에 실을 글도 정리해야;;;;(마감이 금요일까지야! 으악!)

아마 올해(2007)최고의 게임들을 정리하는 건 이번주 주말 전까지는 할 거 같네요. 원래 좀 빨리 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치기도 했고, 또 올해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정리하는건 좀 여러가지로 뭣했는지라;;; 정리를 하면 아마 제가 올린 기사 위주로 정리할 듯 싶습니다.

하여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Happy New Year!
   
게임 이야기/게임 Life



그거만 가지고도 노래를 만들수 있단 말인가;;;

게임 이야기/게임 Life



사실 저기 나왔던 오마하 비치는 팀포2의 또다른 맵이었고,
병사들은 무한 리스폰 되고 있었으며,
스파이는 어딘가서 맵을 해매고 있었을거라는 사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1/26123.html

이게 '꽃과 태양과 비와'와 같은 달에 발매하는군요;;; 저야 한달에 게임을 하나 살까 말까한 사람이라, 같은 달에 나오는 게임이 있으면, 동시에 지르지 못합니다;;; 일단, '꽃과 태양과 비와'는 과거에 나왔던 게임이므로, 게임성은 인정 되겠지만, 역시 '타임 할로우'도 대단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군요.

타임 할로우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기사들(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타임-할로우-관련-인사이드의-체험-기사 ,   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코나미의-신작-어드벤처-타임할로우-관련-기사와-트레일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게임 이야기


그냥 주저 없이 헤일로 3를 뽑는군요. 뭐, 워낙이 많은 기대를 받았고, 트릴로지의 끝이니 줄거라는 생각도 했지만, 밑에 댓글을 보니 꼭 그것도 아니더군요. "Shit, thats gay."나 "Halo is for the kid who likes ailien and space suits."라는 댓글이 꽤 있습니다. 뭐 중간중간 헤일로 3가 받아도 별 상관 없었다 라는 의견도 있지만, 가장 압권인 댓글은 "How much did Microsoft pay you?"입니다;;;;

그런데 다들 바이오 쇼크나 콜 오브 듀티 4를 최고의 게임으로 뽑으면서, 오렌지 박스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는군요 ㅠㅠ(저는 오렌지 박스가 받을줄 알았는데;;)    
게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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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포징 프론트가 날 부른다아아아아!)


간신히 권장에 턱걸이를 하는군요. 뭐, 원본도 그냥 저냥 잘 돌아갔으니, 게임 돌리는데에는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문제는 돌려봐야 안다는 사실입니다.(솔직히 그런식이었으면, 슈프림 커멘더도 잘 돌아가야 하는데.... 쩝;;)

역시 지르는 것은 확정. 문제는 지르면 누구랑 할 것인가인데, 지금 이걸 지르신 선배가 현재 아제로스에서 귀환을 안하셨는지라(.......), 지금 질러봤자, 혼자만 열심히 싱글만 하다가 때려칠것이 눈에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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