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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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당신을 싫어 하실지라도!)

2008년이 앞으로 30분안으로 오겠군요. 모든 분들이 좋은 새해를 맞이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새해맞이로 컴퓨터 포멧을 준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새해 맞이로 방도 청소했고, 컴퓨터도 청소한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새해 맞이로 동아리 회지에 실을 글도 정리해야;;;;(마감이 금요일까지야! 으악!)

아마 올해(2007)최고의 게임들을 정리하는 건 이번주 주말 전까지는 할 거 같네요. 원래 좀 빨리 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치기도 했고, 또 올해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정리하는건 좀 여러가지로 뭣했는지라;;; 정리를 하면 아마 제가 올린 기사 위주로 정리할 듯 싶습니다.

하여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Happy New Year!
   
게임 이야기/게임 Life



그거만 가지고도 노래를 만들수 있단 말인가;;;

게임 이야기/게임 Life



사실 저기 나왔던 오마하 비치는 팀포2의 또다른 맵이었고,
병사들은 무한 리스폰 되고 있었으며,
스파이는 어딘가서 맵을 해매고 있었을거라는 사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1/26123.html

이게 '꽃과 태양과 비와'와 같은 달에 발매하는군요;;; 저야 한달에 게임을 하나 살까 말까한 사람이라, 같은 달에 나오는 게임이 있으면, 동시에 지르지 못합니다;;; 일단, '꽃과 태양과 비와'는 과거에 나왔던 게임이므로, 게임성은 인정 되겠지만, 역시 '타임 할로우'도 대단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군요.

타임 할로우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기사들(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타임-할로우-관련-인사이드의-체험-기사 ,   http://leviathan.tistory.com/entry/NDS-TGS코나미의-신작-어드벤처-타임할로우-관련-기사와-트레일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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