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온가족과 함께 박쥐를 보고 왔습니다. 리뷰를 쓰려는데 리뷰가 잘 안써지네요 ㄷㄷㄷ; 그래도 아마 내일중으로는 완성될듯.

2.소설을 써볼까 합니다. 원래 예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계속 뒤로 미루다가 '아 이러다가는 평생 한 번도 못써보고 끝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OD 룰 기반으로 쓰려고 하는데, 일단 룰 관련해서 설정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도 그럭저럭 읽었지만, 그래도 좀 더 확실히 하기 위해서....

하지만 결과물은 기대하지마세요(.....)

3.던파 소울 테이커 각성을 찍고 나니까....재밌군요. 사실 기술 하나(제 7의 귀신:광폭의 블라슈) 추가 된거 말고는 달라진게 없지만, 블라슈 일명 참치 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인생은 한방!'이라는 느낌의 강력함과 묘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제약 조건, 그리고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이 기술 쓰는데 중독되게 만드네요. 다만 이거 때문에 들어가는 무큐 개수는 거의 1.5배 정도로 늘어나게 되었지만(......) 나중에 소울 테이커 기술이나 한번 분석 해보겠습니다.

메카닉은 이제 곧 35. G-3 랩터 하나만 보고 달리는 중입니다.

4.Killing Floor 나오기를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는중. 그전에 스플린터 셀:더블 에이전트를 끝내야....

5.글 쓰기로 한건 이번 주중으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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