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만우절이란걸 알고 만우절 이벤트를 생각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패스(.....)

2.오늘 집에 오다가 군대간 고등학교 친구놈을 만났습니다. 참 뭐랄까, 요즘 군대간 친구들을 자주 만나는데 느낌이 예전하고 많이 다르더군요. 대학교 가고 나서 몇년 동안 못본 사이에 사람이 대단히 차분해지고 좋아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시절 동안 썩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그러고 보니 내가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나;;) 친구였는데, 지금 보니까 좋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게 몇년 동안 내가 바뀐 건지, 아니면 그 친구가 바뀐건지, 아니면 모두 다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태까지 외면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기억들(...라고 해봤자, 독서실과 학교 집 빼면 아무것도 없지만)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더럽게 바쁩니다; 리뷰 쓸 시간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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