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저는 저거 그리는데 20시간 57분이 걸렸다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페르시아의 왕자의 새로운 게임에 대한 뉴스가 나온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만, 이렇게 트레일러 비스무리 한 것이 뜬것은 처음인 듯. 이번에 나오는 페르시아의 왕자는 플랫폼도 미정이며, 어떤 내용이 될 지, 언제 나올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트웍을 보여주는건 일종의 낚시용 떡밥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야, 페르시아의 왕자:센드 오브 타임 과 전사의 길 약간만을 플레이 했습니다만, 옛 페르시아의 왕자 2를 5.25 인치 플로피 디스크로 플레이 하던 감흥이 살아나더군요. 첫 작품인 샌드 오브 타임를 할 때, 페르시아의 왕자가 돌아왔다는 감흥도 감흥이지만, 곡예하면서 보여주는 액션이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전사의 길은 어둡기도 했지만, 미묘하게 곡예보다 액션을 강조하는 바람에 전작보다는 감흥이 떨어지더군요. 3편인 두 개의 왕좌는 해보지 않았지만, 전사의 길와 비슷한 분위기더군요. 솔직히 분위기는 밝아졌긴 하지만, 곡예 보다 전투에 강조하는 듯한 분위기는 2편을 답습한거 같더군요. 이번작은 1편의 곡예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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