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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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들이 잔뜩 꼬이고 꼬여서 세상이 빙빙 돌지경이라 하면 적절.

2.포맷 성공. 팀포2는 잠시 접고 있는 중.
당분간 미루어 왔던 RPG 중심으로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3.Witcher 플레이 하는 중. 솔직히 아직까지는 그 대단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내일 까지 비평문 정리 마감인데,
일은 꼬이고 한 건 거의 없고,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