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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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니다.

다음주가 중간고사이군요;;;;
미친듯이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에 와서
천천히 E메모리 플러스 하면서 노닥거리니 시간이 벌써 세벽 1시;;;

...랄까, 지난 학기하고의 차이는 전공하나 차이 밖에 안나는데,
친구 말처럼 실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