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일단 복귀 신고합니다.


그리고 글은 지금 시간의 향기 감상 및 노예 12년, 다크소울 리뷰 및 칼럼 등등을 쓰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써보도록 하죠....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1027, 잠깐의 여유  (0) 2014.10.26
141007, 잠시 착각했습니다.  (0) 2014.10.06
잠시간 잠수  (0) 2013.11.06
8/6까지 블로그 휴업합니다.  (0) 2013.08.04
당분간 바쁠듯 합니다.  (0)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