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으으음;;;; 바이오웨어는 블렉아일과 함께 저에게 있어 매우 인상 깊은 게임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솔직히 처음 바이오웨어를 알게된 건 초등학교 때, 발더스 게이트 1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 게임 인생에서 바이오 웨어와 블렉 아일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 특히 블렉 아일과 함께 작업했던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그리고 스타워즈 RPG로 유명한 구공화국의 기사단(Knight of The Old Republic)으로 저에게 엄청난 쇼크를 주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도 충격이였지만, 구공화국의 기사단도 엄청난 포스와 위용을 보여주었지요(특히 자유도와 스토리, 지금 생각해봐도 충격입니다 ㄷㄷㄷ)

이제는 블렉 아일과 폴아웃 제작진이 나와 만든 트로이카 게임즈가 망해버리는 바람에, RPG 명가라고 말할수 있는 곳은 바이오웨어 정도 밖에 없네요(여기에 베데스다 등을 끼워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엘더스 스크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바이오 웨어가 또다시 RPG를 만든다고 한다니 저로써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뜩이나 온라인 게임이나 오로지 액션만을 강조하는 RPG 같지도 않은 헥 엔 슬레쉬가 판치는(그렇다고 헥 엔 슬레쉬 스타일을 싫어 하는건 아닙니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것 뿐입니다.) 지금의 게임계에 신선한 충격을 갔다 줄거라 믿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동영상으로서는 느낌이 "헤일로 아류인가"라는 느낌이 든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번에 어드벤트 라이징이라는 실패한 헤일로 아류작에게 호되게 데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으로는 좋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바이오웨어 측에서 RPG라고 밝힌점과 또 바로 그 바이오웨어라는 점이 동영상의 그러한 느낌을 말끔하게 날려주는군요.

Xbox를 산다면 이거 때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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