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의미에서 패트리어트가 갖는 의미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로 문제시 되는 금융자본의 비도덕성 문제를 테마로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신선한 시도기 때문이죠. 잘만하면 여태까지 생화학 태러, 핵태러, 뭐하여간 온갖 슈퍼무기 대전에서 벗어난 무언가가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2013년에 출시할 예정일 게임을 도대체 2011년에 공개하는 이유는 뭘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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