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마이크를 이용하는 RPG, 절대 음감 오트다마 스타

허드슨은 닌텐도DS 의 내장 마이크을 이용하고, 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소리를 입력해, 거기에 반응해 화면내에 나타나는 캐릭터 " 오트다마"( 소리의 정령) 를 모으는 신감각 RPG , 「 절대 음감 오트다마 스타 」를 오늘8 월2 일에 발매했습니다.

「소리」 「말」 「멜로디」의 어느쪽이든을 마이크에 입력하면 " 오트다마" 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소리에 반응하는 것 외에 「안녕하세요」 「안녕히 주무십시오」라는 말, 연주하는 「멜로디」도 입력 가능합니다. 오트다마는100 종류 이상이 존재합니다.

 모은 오트다마는 배틀로 싸우게 한 경험치를 올리는 것으로 진화하여 능력도 올라 갑니다.기본은3vs3 의 팀 배틀입니다. 오트다마에는 음계의 「도」 「레」 「미」 「파」 「솔」에 대응하는 속성이 있어서, 전투 도중 흐르는 BGM 으로 오트다마의 속성에 영향을 주고 파워업 등을 하게됩니다. 공격의「협동」도 있어, 3 몸으로 같을 「협동」을 사용하면,「삼중주」공격도 가능합니다. 

무선 통신을 사용하면, 친구와의 대전을 하거나 오트다마의 교환을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닌텐도DS 의 내장 마이크는 「Nintendogs 」에서 사용된 이래, 본격적으로 사용된 적은 없었습니다만, 본작은 마이크를 통해서 소리를 게임 시스템으로서 이용한 RPG (으)로서 주목받습니다.

출처:인사이드

음....이제는 터치펜을 이용하는 RPG 뿐만 아니라,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가 나왔습니다. 물론 마이크를 이용하는 RPG야 많았지만서도, 마이크가 '주'가 되는 RPG는 처음 보았습니다.(이거 이외에도 마이크를 이용하는 게임은 있지만서도, 어떤게임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잘;;;)게임 스타일은 포켓몬과 많이 비슷하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기에는 역시 언어 장벽이 크겠군요. 이것보다는 가우스트 드라이버: 크림슨 레드가 더 참신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