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할일은 많고, 쓰고 싶은 글은 많다-by Leviathan

2,중간고사 시험은 총 4개 칩니다. 무난한건가;

3.언제 한번 제 친구에게 '넌 왜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않냐?'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형(제가 재수를 해서 나이가 한 살 많습니다)이 쓴 글은 읽고 나면, '그렇군'이란 생각만 들고 별로 댓글을 달고 싶은 글은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형은 누구나 블로그를 하면 쓰는 진지한 글만 쓰잖아, 형 블로그에는 댓글이 안 달릴거야" 라고 첨언했습니다.

....가끔가다 블로그 성격을 확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4.바이오 하자드 5를 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으로 돌립니다. 울고 싶습니다.


먹이를 노리는 팔뚝 괴물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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